s o m e d a y
ごめんなさい.
Kang Min Young
2009. 2. 16. 22:50
언제나 웃으면서 지내고 싶었습니다.
그리고,
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고 싶었습니다.
죄송합니다.
더이상 웃을 수가 없습니다.
예전에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,
예전에 밝았던 모습은 고이고이 기억에 남겨주세요.
@Cafe Beans Mad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