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 o m e d a y
...
Kang Min Young
2009. 3. 6. 07:03
밤잠을 설치고 아침 새벽을 맞이한다.
저멀리 여명이 비추고, 하루가 시작된다.
시작하는 하루의 빛은 왜이리 차갑고 슬픈 것인가.
언제쯤이면 다시 따스한 아침햇살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.
나에게는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