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이상,

2009. 2. 3. 11:59 from s o m e d a y



더이상 갈 수 없는 낭떠러지.


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절망감.



뒤로도 돌이갈 수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찌 해야 하는가…
Posted by Kang Min Young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