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 o m e d a y

2011. 5. 23. 00:18 from s o m e d a y





가끔 그런 곳 있잖아요.

여기는 항상 편안했으면 하는 곳.


요새 그런 곳이 자꾸 없어지는 것 같아서 슬퍼요.
Posted by Kang Min Young :